찬해원 1년 발효 숙성 흑곶감

지리산 중기마을 찬해원은 매년 늦가을 지역 특산물 대봉감으로 자연 건조한 발효 흑곶감을 만듭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한정 수량의 명품 흑곶감은 매년 설 전후 한 달 동안 판매됩니다. 2021년 양재중 셰프는 새로운 명품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지난 해 연말부터 만든 발효 흑곶감을 1년 동안 0도C(냉장과 냉동의 경계)에 보관하면서 2차 숙성을 통해 ‘2020년 빈티지 1년 발효 숙성 흑곶감’을 만들었습니다. 지극히 한정된 수량이라 꼭 맛 보시길 원하는 분들의 주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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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발효 숙성 흑곶감(2020 빈티지) 70g, 20개 포장 90,000원 (배송비 무료)

1년 발효 숙성 흑곶감은 자연이 만드는 건강한 단맛으로 케이크보다 촉촉하고, 초콜릿보다 달콤해 나이드신 부모님, 어린 자녀들에게 단맛(Sweet taste)이 아닌 아름다운 맛(Beautiful taste)을 선사합니다.

참고사항

본 상품은 매주 금요일까지 주문, 결제하시면 일요일에 택배회사를 통해 배송되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월요일(일부지역 화요일)에 받게 됩니다.

1년 발효 숙성 흑곶감은 보냉재를 넣어 보내 드리므로 흑곶감 포장에 약간의 물기가 맺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1년 발효 숙성 흑곶감 표면의 새하얀 분(감 속의 당분이 포도당, 과당으로 당화된 것, 일부는 갈색분으로 변화)은 드실 수 있는 성분입니다.

1년 발효 숙성 흑곶감은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입 안에서 초컬릿처럼 녹습니다.

1년 발효 숙성 흑곶감은 받으신 후 바로 드시거나, 냉동실에 보관하시면서 드시기 바랍니다.